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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사를 하기 전 필요 없는 물건 버리는 것을 먼저 한다. 다이어트와 체질개선을 위한 식단과 운동을 하기 전에 몸속에 쌓여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 먼저이다. 그래야 효과적인 체중 감량과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해독을 왜 해야 하는지, 해독을 하기 위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해독주스에 대해 알아보자.

1. 다이어트 전 몸속 해독이 먼저다.

예전에 해독의 뜻은 암호와 비밀을 풀어내는 의미로 쓰였다.  영어로 DETOX이다. TOX가 독을 뜻하고, DE가 분리를 뜻하며, 독을 떼어 낸다는 의미이다.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게 되면, 내 몸이 정상적일 때는 땀, 호흡, 소변, 대변으로 잘 배출이 된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배출을 못하게 되면 내 몸에 쌓이게 된다.  쌓인 독소는 염증이 되고,  제거하지 못한 독소는 통증을 유발한다. 정체불명의 수많은 통증들은 제거되지 못한 내 몸에 남아있는 독소로 인한 염증 때문이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며 원인불명의 질병도 증가하고 있다. 그 질병을 설명할 수 없는 경우도 많아졌다. 설명할 수 없는 통증이란 몸이 제대로 해독되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뚜렷하지 않은 원인을 가지고 있다면 해독이 먼저이다. 다이어트도 제대로 하려면 체중 감량 전에 해독으로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 순서가 매우 중요하다. 독소를 제거해야 살이 빠진다.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는 이유는 3 가지이다. 첫 번째는 독성물질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대기오염, 미세먼지, 환경호르몬, 가공식품 속 나쁜 성분의 음식 섭취가 독성물질에 해당한다. 우리가 숨을 쉬거나 먹은 음식을 소화해서 에너지로 쓰는 대사과정에서 부산물이 생긴다. 그게 활성산소이다. 활성산소는 공격성을 가지고 있으며 제거하지 못하면 내 몸을 공격한다. 두 번째는 독소를 없애는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해독을 위한 영양소는 유산균, 효소,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항산화제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다. 채소와 과일은 섭취 방법에 따라 영양소 흡수율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조리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세 번째는 바로 스트레스이다. 좋은 음식만 먹고 좋은 영양소를 섭취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먹게 된다면 이 영양소들이 독성물질로 변한다.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양의 항산화제가 필요하게 된다. 술 담배 설탕 밀가루 음식을 안 먹어도 몸에 병이 난 경우 스트레스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혈관을 수축시키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고혈압, 당뇨, 비만이 있는 사람들은 혈관 안이 좁아진다.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혈관을 밖에서 압박한다. 스트레스가 더 나쁜 이유는 24시간 동안 유지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건강한 육체를 위해서 건강한 정신을 관리해야 한다.

 

2. 해독의 원리를 알고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해독의 원리를 알고 해독을 돕는 음식을 잘 챙겨 먹어야 한다. 몸속 독소도 배출하고 영양분까지 얻을 수 있는 해독주스를 먹으면 건강을 찾을 수 있다. 건강을 위한 하루 채소 권장량은 400g이다. 한 번 먹더라도 7 접시 먹은 것처럼 잘 흡수되게 만드는 해독주스를 먹어보자. 두 가지만 기억해라. 첫 번째는 우리 몸의 독소를 잡는 항산화 물질이 많은 구하기 쉬운 채소와 과일 6가지를 먹어야 한다. 두 번째는 그냥 갈아먹지 말고, 삶아서 갈아 마셔야 한다. 채소와 과일 중에 함께 먹어도 좋은 6가지를 선별해서 삶고 갈아 마시는 게 핵심이다. 삶아 먹는 이유는 입자를 쪼개서 흡수율을 증가시키기 위함이다. 체내 흡수율은 생채소, 삶은 채소, 삶고 간 채소 순서대로 입자가 작아질수록 높아진다.  항산화가 많은 4 가지 채소는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당근이며, 2가지 과일은 사과 바나나이다.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는 위암 예방에 좋고 소화기능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당근은 비타민A가 풍부하여 노화방지와 면역력 증진에 좋다. 이 4 가지 채소를 삶고 2 가지 과일인 사과와 바나나를 같이 갈아먹으면 좋다. 채소 과일은 하나당 100g씩 삶고,  물은 800ml 넣어 갈아먹으면 된다. 

 

3. 해독주스의 진실 혹은 거짓

해독주스는 혈당을 높여 당뇨에 안 좋다고 아는 사람들이 많다.  당이 있는 과일을 같이 먹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한다. 과일을 먹으면 흡수가 빠른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머지 채소의 당 지수가 매우 낮다. 채소와 함께 먹으면 상대적으로 당이 천천히 흡수되기 때문에 당 지수와는 크게 상관이 없다. 걱정된다면 채소만 삶아서 갈아먹어도 된다. 일상이 되어버린 미세먼지로부터 폐를 해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해독주스에 도라지 또는 더덕중에 한 가지와 생강과 유자를 갈아먹으면 폐의 해독에도 좋다. 해독주스로 항산화 물질을 간편하게 매일 먹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해독주스의 긍정적인 효과는 아주 많다.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면 변비 개선, 피부에도 좋고, 체지방 감량, 체질개선에도 좋다. 하루 한 잔 해독주스로 건강한 몸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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